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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기록

코로나-19 상황이 끝났으면 좋겠다.

2019년에 시작된 바이러스라서 코로나19라고 부르고 있는 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조금 잡혀가는 듯 보였는데, 요 며칠 사이에 다시 또 유행의 조짐이 보인다.

독감보다는 전염성이 덜하다거나, 메르스보다는 치사율이 낮다는 등의 이야기도 하지만, 그래도 "모른다"는 사실이 무섭다.

독감은 물론 전염력이 좋아서 매해 예방접종도 맞아야 하는 것이고, 메르스도 당시에 엄청나게 공포스러웠던 바이러스지만 지나간 일이다. 현재 유행중인 코로나 바이러스는 우선 잘 모르는 것이다.

케이스가 많아지면서 관찰을 하고 있는 것이긴 하지만, 모른다는건 가장 큰 위험을 가정하고서 대응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무섭다.

잡혀간다고 해서 조금 마음이 놓였던 것인데, 다시 유행할 것이라 생각하면 힘들다. 어서 그쳤으면 좋겠다.

화창한 봄이 왔다. 마스크를 벗고, 좋은 날을 즐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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