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기록

수소전지는 말 그대로 수소에 화학적으로 저장된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바꾸는 자동차기 때문에 수소가 필요하다. 수소 충전소가 전국에 퍼져있지 않다면, 상용화되기 어렵다.

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수소연료전지차의 자율주행을 시승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시승했다는 것 만으로도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수소연료전지차를 포함한 미래 기술 자동차의 발전에 긍정적인 행보였다고 생각한다.

대통령은 2030년까지 전국 모든 도로에서 완전자율주행자동차가 다닐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자동차 산업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 니켈전지차에 비해서 수소전지차는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앞서서 상용화에 성공했다. 현대기아자동차의 넥쏘의 경우 99% 국산화를 이루었다고 홍보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당연히 복잡하겠지만, 우리나라의 기업이 주도하는 기술이 최소한 우리나라에서는 잘 쓰였으면 좋겠다. ('한국형' 이름을 붙여서 세계 표준과 다른 방향으로 억지로 끌고가는 것은 반대하지만 건전한 경쟁을 하는 것은 소비자에게도 이득이라고 생각한다. 경쟁을 할 수 있도록, 자유롭게 경쟁자가 나타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국가가 도와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딱 거기까지만. 경쟁 할 수 있을정도를 넘어서는 것은 반대.)

청와대에서 공개한 문재인 대통령의 넥쏘 수소전지 자율주행차 시승기를 첨부하면서 오늘도 두서없는 끄적임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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