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기록

책 "대학원생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얼마전, 약속 시간 보다 조금 일찍 도착하는 바람에 들른 서점에서 눈에 들어온 책이 있었다. "대학원생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책 제목이 나를 잡아 끌었다. 시간이 조금 지나긴 했지만, 아직도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슬라이드의 제작자가 쓴 책인 것 같았다.

저자는 박사과정 졸업을 앞둔 학생, 박사과정을 졸업하여 회사에 계신 박사님, 박사과정을 졸업하고 학교에 계신 교수님으로 세 명이다. 대학원 생활에는 어쩌면 정답이랄 것이 없다. 각자 연구를 하고 졸업을 한다는 것을 제외하면, 그 내용은 각자 다양할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의 저자가 여러명이라는 것은 의미가 있다.

아직 책을 전부 읽지는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학원생이라 그런지, 와닿는 내용이 많았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내용이 계속될 것 같아서 다 읽지도 않은 책을 추천한다.

대학원에 지원하고 싶거나, 관심이 있거나, 다니고 있거나, 혹은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등 대학원과 관련한 생각이 머리 한 구석에 있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볼만하다.

책을 사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http://gradschoolstory.net/ 에서도 같은 내용 (토시 하나 틀리지 않고 같은지는 확인해보지 않았다)이 공유되고 있으니 웹으로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나는 컴퓨터 화면을 오래 보고 있으면 급격하게 피곤해질 때도 있고, 두고두고 보고 싶어서 책을 구입했다.

요약: 책, "대학원생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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